언론보도
[메디칼투데이] 코로나19 감염 증상보다 후유증이 더 심할 수 있어
작성자 : 우리들의신경외과
작성일 : 2022-04-25
조회수 : 209
코로나19 감염 증상보다 후유증이 더 심할 수 있어
메디칼투데이 김준수 기자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700만 명에 다다른 상황에서 완치 후에도 여러 후유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자 중 60세 미만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임에도 최대 79% 정도가 코로나19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롱코비드’로도 표현되는 코로나19 후유증은 완치 후에 겪는 각종 증상을 말한다. 증상의 종류, 정도, 지속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관련 증세가 발병 12주 이후에도 계속되고, 다른 질병으로 설명될 수 없는 증상을 최소 4주 이상 겪고 있다면 ‘롱코비드’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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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907302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