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연합뉴스] 베이고 귀찮은 면도, 아직도 하세요?

작성자 : 우리들의신경외과 작성일 : 2009-09-16 조회수 : 1,504

베이고 귀찮은 면도, 아직도 하세요?

드라마에서 아침햇살을 받으며 하얀 쉐이빙폼을 바르고 면도를 하는 남성의 모습은 멋져보인다. 그러나 현실은 분주한 아침에 급하게 면도하느라 베여 상처가 난 얼굴로 회사에 지각을 하기 일쑤다. 이쯤되면 매일 면도를 해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다시 거뭇거뭇하게 얼굴위로 올라오는 수염이 귀찮기만 하다.

남자라면 누구나 아침에 하는 면도가 귀찮게 느껴진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수염을 기르거나 면도를 거르자니 깔끔한 인상이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까 두렵다. 최근에는 레이저 제모를 통해 이러한 남성들의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

▶ 남자도 레이저 제모

기존에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제모가 최근에는 남성제모로 확대되고 있다. 남성제모전문 우리들의신경외과 김정득 원장은"여성들은 주로 겨드랑이나 팔, 비키니 라인 제모를 많이 하는 반면 남성들은 특히 지저분해 보이는 턱과 콧수염, 부담스러운 가슴털, 반바지 입기가 꺼려지는 다리털 제모를 위해 상담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얼굴부위제모, 특히 수염의 경우 매일 아침 족집게로 뽑거나 면도기로 자가제모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잦은 면도로 피부가 손상되거나 자칫 부주의할 경우 베일 염려가 있어 이 부위를 레이저 제모 했을 경우 남성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 소프라노 제모, 얼굴부위, 수염제모에 효과적

우리들의신경외과에서는 남성제모에 소프라노 XL레이저로 시술하고 있다. 소프라노XL레이저제모는 마취가 따로 필요 없고 짧은 시간 내 시술이 가능해 바쁜 직장남성들에게도 효과적이다.

소프라노 제모는 모낭에 있는 멜라닌 색소에만 열을 가하여 모근 자체를 파괴시켜 기존 레이저로 제거가 어려웠던 옅은 색의 솜털은 물론이고 노란색 털까지 모두 제모가 가능해 수염제모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김정득 원장은 "소프라노 제모는 시술과 동시에 강력한 쿨링 작용으로 피부를 보호하여 제모 시술 시 생길 수 있는 통증이나 화끈거림을 진정시켜 얼굴같이 민감한 부위에도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남성들은 매일 면도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혹시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영원히 털이 자라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고 제모시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러나 레이저 제모시술은 80%가량의 털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지만 2∼3년이 지나면 다시 털이 자라게 된다. 오히려 털이 자라는 속도가 느려지고 굵기가 얇아져 차후에는 면도하는 것을 편하게 해주므로 영구제모에 대해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매일 아침시간을 귀찮고 베이는 면도로 허비하고 있다면, 레이저 제모를 통해 달콤한 아침잠과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대구 남성제모전문 우리들의신경외과 김정득 원장>

출처 : 우리들의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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