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연합] 깔끔한 남성이 되기 위한 털과의 이별

작성자 : 우리들의신경외과 작성일 : 2009-08-14 조회수 : 1,372

깔끔한 남성이 되기 위한 털과의 이별



요즘 남성들은 여성 못지 않게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피부관리, 몸매 만들기 등 호감 가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남성들도 시간과 돈을 투자 하는데 아낌이 없다. 그 중에서도 제모에 대한 남성들의 인식이 새롭게 바뀌면서 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회사원 오지훈(28세,가명)씨는 얼마 전 동창회를 나갔다가 어딘가 모르게 깔끔하고 말끔해진 친구를 만났다. 어렸을 적 그 친구는 털이 많아 원숭이라는 별명을 가졌었지만 레이저 제모를 통해 깔끔한 이미지로 인기남이 되었다.

남성들에게 레이저 영구제모가 필요한 이유는 여성들 못지않게 많다. 매일 번거로운 면도를 해도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거뭇거뭇 올라오는 털들은 지저분한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충분한 조건이다. 너무 수북한 겨드랑이 털은 남성이라 하더라도 민소매 옷을 입고 팔을 들어올렸을 경우 주위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고 팔과 다리의 털도 마찬가지이다.

대구 남성제모전문 우리들의신경외과 김정득 원장은 "남성들의 경우 겨드랑이 제모와 구레나룻, 수염 제모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겨드랑이 제모는 여성들처럼 완벽하게 없애기 보다는 숱을 줄이는 개념이고 수염이나 구레나룻도 마찬가지로 볼과 양쪽 턱 주변의 지저분한 털을 정리할 목적으로 제모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가장 많이 알려진 레이저제모는 '소프라노XL'장비를 이용한 일명 '소프라노제모'다. 미국FDA의 승인을 받고 강력한 냉각기술로 피부를 보호하며 통증을 줄인 소프라노XL은 그 우수한 성능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레이저제모 방식이다.

소프라노XL로 제모를 받을 경우 기존 레이저로 제거가 어려웠던 옅은 색의 솜털부터 굵고 진한 털까지 모두 제모가 가능하다. 김정득 원장은 "소프라노 제모는 시술과 동시에 강력한 쿨링 작용으로 피부를 보호하여 제모 시술 시 생길 수 있는 통증이나 화끈거림을 진정시켜준다. 따라서 남성들이 자주 시술받는 배나 가슴, 얼굴같이 예민한 부위에도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레이저제모는 보통 2∼3년간 그 효과가 지속되며 그 후에는 다시 털이 자랄 수도 있으나 시술전보다 훨씬 가는 굵기와 적은양의 털이 자라나므로 손질하기가 쉽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들에게는 더더욱 인기가 좋다.

남성들에게 깔끔한 이미지는 사회생활을 할 때나 연애에서도 플러스 요인이 된다.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원하는 남성이라면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를 통해서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어 보자.

<도움말= 대구 남성제모전문 우리들의신경외과 김정득 원장>

출처 : 우리들의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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